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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게임

T1의 새로운 유망주 '스매시' 신금재, 롤챔스에서 빛나다

by Sports Master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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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의 새로운 유망주 '스매시' 신금재가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LCK 무대에 데뷔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금재는 그의 우상과 같은 팀에서 경기를 펼치는 것에 대해 놀랍고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당돌한 자신감은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데뷔 경기에서의 활약:

신금재는 첫 경기에서 전혀 긴장하지 않았다며, 원딜 라인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의 파트너 '케리아' 류민석은 신금재의 과감한 플레이 스타일을 높이 평가하며, 그가 각을 잘 본다고 칭찬했습니다.

김정균 감독의 전략과 평가:

경기 후 김정균 감독은 "설 명절 앞선 경기에서 2-0 승리라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선수들의 폭넓은 챔피언 선택과 높은 숙련도를 활용하여 상대의 허를 찌르는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감독은 신금재의 성장에 흡족한 평가를 내렸으며, 그의 스타일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향후 전망과 기대:

LCK컵은 아직 그룹 배틀 5차전과 플레이오프 단계를 남겨두고 있으며, 신금재와 '구마유시' 이민형 간의 주전 경쟁이 예상됩니다. 김정균 감독은 팀 전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예고하며,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김정균 감독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팬 여러분들께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설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T1과 신금재의 활약이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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